'씨네타운' 장기하, 10년 만에 돌아온 라디오부스에 '격세지감'
2023. 07.21(금)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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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장기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코너 씨네초대석엔 장기하가 출연했다.

이날 장기하는 약 10년 전 2년 8개월간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이하 '장대라')' DJ를 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장기하는 "스튜디오에 돌아오니 몽글몽글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실제로 '장대라'를 통해 제 공연에 와주시기도 했다.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SBS에 도착하고 주변을 많이 돌아봤다. 예전 '장대라'를 진행할 때 생각이 많이 났다"

DJ 박하선은 "혹시 목동 쪽에 맛집 있으면 소개해 주시겠냐"라고 말했고, 장기하는 추억을 회상하며 "포장마차 쪽을 자주 갔던 것 같은데 다들 안 좋아했다. 내가 가자 해서 갔던 곳들이다"라며 소개해 주지 못했다.

한편 장기하는 최근 영화 '밀수'에 영화감독으로 제작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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