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어반자카파 출신 재만 "데뷔 15년 차, 이름 알리려 출연" (복면가왕)
2023. 09.03(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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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복면가왕'에 어반자카파 출신 재만이 출연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의 주차장은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선곡하며 무대를 꾸몄다. 주차장은 섬세한 무대를 꾸미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후 주차장은 배우 유해진과 차승원, 장혁의 성대모사를 하며 주변에 큰 웃음을 줬다.

좋탁구는 정키의 '홀로'를 선곡하며 주차장과 맞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의 해맑은 모습과는 반대로 진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무대를 지켜본 김민경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라며 놀란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예상 밖 무대를 남긴 좋탁구를 보며 패널들은 "지난주 평가를 사과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유영석은 "봉인이 풀린 정도가 아니라 환골탈태다. 탁구공마다 스핀이 걸려있는 기교가 넘치는 노래였다. 가왕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 투표 결과 좋탁구가 주차장을 80 대 19로 크게 압승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좋탁구에게 일격을 당한 주차장은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공개했다. 주차장의 정체는 어반자카파 출신 재만이었다. 재만은 어반자카파 원년 멤버로 싱어송라이터로 감성과 공감을 노래하는 가수로 활동했다. 재만은 "제가 데뷔 15년 차인데 저를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저를 알리려 출연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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