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슬로우 댄싱'·'러브 미 어게인' 라이브 밴드 클립 공개
2023. 09.22(금)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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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라이브 밴드의 만남이 영상에 담겨 팬들에게 포근한 울림을 선사했다.

뷔는 22일 0시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뷔 밴드 세션(V Band Session)' 영상 두 편을 차례로 게재했다.

이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 속에 뷔가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과 수록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을 가창한 영상으로, 뷔와 밴드 세션의 완벽한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슬로우 댄싱' 영상은 포인트가 되는 플루트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하나씩 악기가 더해지며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고, 뷔는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라이브를 선보인다. '러브 미 어게인' 영상에서도 뷔는 편안한 분위기와 음악 자체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각 영상 말미에는 특별한 장면이 담겨있다. '슬로우 댄싱' 영상에는 색소폰을 연주하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연주자들과 함께 즉흥 잼 세션을 선보이고, 아름다운 영상과 연주가 어우러져 한 편의 음악 영화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러브 미 어게인' 영상에서는 촬영이 마무리된 후 긴장이 풀린 뷔가 소파 위에서 늘어진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오는 10월 14일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으로 개최되는 오프라인 팬미팅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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