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성인 앞둔 딸에 마지막 양육비 건넸다 "12년간 64억 지원" [TD할리웃]
2024. 03.05(화) 16:38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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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전처 케이티 홈즈에게 마지막 양육비를 건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톰 크루즈가 마지막 양육비 3만3333달러(한화 약 4450만 원)를 케이티 홈즈에게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12년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이후 12년 간 딸 수리 크루즈의 양육비를 지원해왔다. 1년에 40만 달러, 한 달에 3만3333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가 18살 성인이 될 때까지 부양비를 지불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었다. 총 지급한 금액은 480만 달러(64억 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톰 크루즈는 딸 수리의 대학 등록금을 비롯해 의료비, 치아 치료비, 보험비 등을 부담해왔다. 성인이 된 수리 크루즈는 미국 뉴욕에서 패션을 전공할 계획이다.

한편 톰 크루즈는 2006년 케이티 홈즈와 결혼해 같은 해 수리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6년 뒤인 2012년, 종교적인 문제로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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