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 존박 "에피소드 두 개라 아쉽, 시즌2 소식 기다리는 중" [화보]
2024. 06.20(목) 10:17
미스터리 수사단
미스터리 수사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존박이 '미스터리 수사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주역들이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들은 6인 6색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조각난 퍼즐 사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남긴 단서를 발견하는 콘셉트의 세트 안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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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미스터리 수사단'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이용진은 "스릴러 영화를 보면 초반부터 범인을 알 정도로 눈치가 빠르다. 그런데 이번엔 그게 안 먹혔다. 빈볼 던지는 투수처럼 아는 척은 다 하고 못 풀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출연자 중 유일하게 서바이벌 예능 우승 경력이 있는 존박은 "정종연 PD가 연출한 '대탈출'의 팬으로서 섭외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다. 각기 다른 시나리오로 10번은 더 촬영하고 싶었는데, 촬영이 두 번밖에 없어 아쉬웠다. 시즌2 소식을 진심으로 기다리는 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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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사이에서 엄마로 통했다는 이은지는 함께한 멤버들의 케미에 대해 "사실 처음엔 요즘 핫한 사람들 다 모아놓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각자 캐릭터가 뚜렷해 분명한 시너지가 있었다. 우리 케미 좀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으며, 평소 방탈출 마니아로 통한다는 혜리는 "방송에서 막상 활약을 못하면 어쩌지 싶어 걱정도 됐다. 억지로 리액션 하는 걸 어려워해 제작진에게 실제로 안 놀라면 놀란 척도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 소리치고 있는 날 보니 신기했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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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인의 김도훈은 "나는 돌진하는 캐릭터다. 첫 에피소드 촬영 때 의욕만 앞섰던 것 같아 다음 촬영 땐 더 많은 걸 관찰하려고 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의 활약을 지켜 봐달라"며 활약상을 예고했다. 카리나 역시 "어릴 때 '명탐정 코난' 좀 봤다 하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할 준비는 되어 있었다. 나의 보부상 면모가 빛을 발한 순간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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