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 김부선 난방비 사건에 "설치면서 드러내는 것 할 줄 몰라 안 하냐" 눈총 |
| 2014. 09.16(화)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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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난방비, 방미 블로그 눈총글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논란에 대해 가수 방미가 블로그에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로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의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보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이어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라며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만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에 들어갔으나, 김부선 집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들이 17년간 난방비를 내지않고 비리를 저지른 사건이 사실로 드러났다. 김부선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다음 아고라 청원글을 통해 2년 전부터 꾸준히 사실을 파헤치려 했고, 폭행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음을 주장해 여론은 김부선을 향해 "정의를 찾기 위한 외로운 투쟁이었다, 승리하시고 용기를 응원한다"고 기울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김부선의 행동을 지적하는 동료 연예인 방미의 발언이 대중에 어떤 작용을 할지 눈길을 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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