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딸 이미소는 싸울 때 논리적으로 따져…전화번호 스팸 처리" 화끈 모녀 |
| 2015. 01.09(금)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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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딸 이미소 |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김부선이 딸 이미소를 언급한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8일 김부선 이미소 모녀는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 VIP시사회 동반참석을 더불어 이날 첫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동반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김부선 이미소의 과거 방송까지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한 김부선은 "예전에 '강심장'에 딸이랑 같이 나왔을 때 딸이 '아빠 얘기 이제 그만 하지 왜 했냐'고 뭐라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난 상대가 누구든지 감정을 숨긴 적이 없다. 난 그 남자 혼자만 바라보고 기다렸다"며 "어떤 남자도 안 만나고 25년을 그 남자를 기다리면서 아이를 키웠는데 그 남자는 우릴 버리고 다른 여자랑 만나서 결혼해서 나도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또 김부선은 "딸이 나랑 싸우면 조카 집에 간다"며 "그럴 때 문자를 하면 딸은 논리적으로 따진다. 그래서 딸 전화번호를 스팸으로 처리했다. 답신 못 받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부선은 "어느 날 딸이 영화 엑스트라를 찍고, 돈을 벌어 용돈을 보냈다"며 "그리고 난 문자로 욕할 때 딸은 사과의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최근 김부선은 자신의 옥수동 중앙 하이츠 아파트의 난방비 비리 사건을 폭로하며 '난방비 열사'라는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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