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개막전 중계, KBS '천상의 약속ㆍVJ특공대' 결방 |
| 2016. 04.01(금)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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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삼성 두산 천상의 약속 결방 |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과 'VJ 특공대'가 결방된다. 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 50분부터 생중계되는 프로야구 개막전인 삼성과 두산의 경기로 인해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과 'VJ 특공대'가 결방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천상의 약속'에서는 사고로 의식을 잃었떤 이나연(이유리)가 백도희(이유리)로 살아가게되는 모습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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