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ㆍ서민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로…오늘(18일) 영장 심사
2023. 05.18(목) 07:17
남태현 서민재
남태현 서민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의 구속 여부가 오늘(18일) 결정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법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남태현과 서민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8월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 출연자 서민재는 돌연 자신의 SNS를 통해 남태현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태현, 서민재를 소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을 위한 소변과 모발을 채취했다. 두 사람의 모발 정밀 감정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17일 MBN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남태현의 모발 정밀 감정을 요청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팀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음악 활동 보단 음주운전 등 다양한 구설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남태현, 서민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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