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안보현, 2개월 만에 '퀵' 결별 [이슈&톡]
2023. 10.24(화) 17:00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만남도, 결별도 '퀵' 인정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배우 안보현이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헤어졌다.

24일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본지에 "지수가 안보현과 최근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안보현 소속사 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앞서 지수, 안보현은 지난 8월 각 소속사를 통해 연애를 인정했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연애 초기임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수의 집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으며, 특히 안보현이 직접 차를 운전해 지수의 집을 여러 차례 찾은 것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지수이기에 외신도 두 사람의 만남을 주목했다.

소속사 측이 정식으로 인정한 블랙핑크 멤버의 첫 공개 열애라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그간 블랙핑크 멤버들은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는 이를 인정한 적이 없었다. 과거 제니와 그룹 엑소 멤버 카이의 공개 열애 당시에도 카이의 소속사만 열애를 인정했을 뿐, 블랙핑크 측은 답변을 내놓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인정해 시선이 쏠렸던 바다.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이 공식석상에서 직접 언급되거나 목격된 바는 없었다. 그 사이 안보현은 열애 인정 이후 악플 사태를 겪기도 했고, 두 사람 역시 서로를 언급하는 일 없이 2개월 가량이 흐른 뒤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안보현 역시 2016년 데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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