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손성윤, 이시강 집착하는 이유 "사랑 느끼게 해준 남자" [TV나우]
2023. 11.30(목) 20:20
우아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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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아한 제국’ 손성윤이 이시강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69회에서 재클린(손성윤)은 친모를 찾았다.

재클린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친모의 옆에서 “난 장기윤(이시강)이랑 어떤 식으로든 결판을 내려 한다. 장기윤이 날 다시 받아줄까? 아니면 날 죽일지도 모른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재클린은 하지만 피하지 않을 거다. 어차피 난 돌아갈 곳이 없다. 장기윤 아니면 내가 돌아갈 곳이 없다”면서 “장기윤은 미국 사교계에서 수많은 남자를 뒤로하고 한국 와서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준 남자다. 나에게 처음으로 가족을 만들고 싶게 만든 남자다”라고 장기윤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재클린은 언니를 죽이게 만들고 딸을 버린 나쁜 남자인 걸 알면서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게 너무 괴롭다”면서 “그래서 이제 끝내려 한다. 장기윤이 날 선택하든 내 목숨을 가져가든. 이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의 전부”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우아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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