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ㆍ황재균, 커뮤니티발 뜬금 이혼설…측근 "사실무근" [이슈&톡]
2024. 06.25(화) 20: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이 커뮤니티발 이혼설에 휩싸였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재균 이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부산 경남권 방송 KNN에서 라디오로 중계하던 중 황재균 이혼 관련 발언이 나왔다.

글쓴이는 광고 송출 중이라 본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나간 보이는 라디오에 중계진의 대화 내용이 여과 없이 담겼다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함께 첨부한 영상에는 한 중계진이 "그거 아느냐. 황재균 이혼한 것"이라고 이야기하자 또 다른 중계진이 놀라 되묻는 내용이 담겼다. 이혼 발언을 한 중계진은 "조금 있다가 이야기를 나누자. 국장에게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최근 황재균이 부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이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 누리꾼들 관련 게시글에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시 2시간여 만에 6만여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댓글도 지속적으로 달리고 있다. 신중론이 우세하지만 일부는 최근 지연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것과 연결지어 이혼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지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결혼 생활은 한지 2년이 채 안 돼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결론은 '가짜 뉴스'였다. 이혼설과 관련해 지연의 전 소속사 대표는 티브이데일리에 "소식을 접한 후 지연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생활을 업로드, 누리꾼의 관심을 받아 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지연 | 황재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