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2기 옥순, 미모와 인간미를 뽐냈다.

14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영수, 영호, 영철, 광수, 상철, 경수, 영숙, 영자, 정숙, 옥순, 현숙 등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옥순을 향한 남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그는 청초한 미모와 달리, 상당히 괄괄하고 털털한 성격이었다.

이에 영호, 영수, 상철 등은 “얼굴까지, 성격까지 완벽했다” “되게 밝은 사람이었고 매력적이었다”며 제작진에게 옥순을 향한 호감을 내심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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