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메인포스터&티저 예고편 공개,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
2017. 03.13(월) 17:01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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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댄서'에서 메인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 오후 영화 '댄서'(감독 스티브 캔터)측이 천재적인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 2종에는 세르게이 폴루닌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으로 날아오르는 세르게이 폴루닌의 우아한 발레 동작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이에 '신의 날개를 빌린 발레리노'라는 카피가 더해져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짐작케 한다. 특히 몸 곳곳에 자리 잡은 강렬한 문신과 거친 상처들은 우아한 몸짓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발레계의 반항아'라는 별명을 가진 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또 다른 포스터에는 고뇌하는 세르게이 폴루닌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세르게이 폴루닌의 발레 장면과 함께 천재 발레리노, 최연소 로열 발레단 수석무용수, 아티스트, 슈퍼스타, 반항아 등 발레계의 전무후무한 캐릭터인 세르게이 폴루닌에 대한 뒷이야기가 공개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댄서'는 19살의 나이에 최연소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에 오른 천재 발레리노이자 세계적인 스타 세르게이 폴루닌의 꿈과 열망, 도전과 좌절 등 누구도 몰랐던 그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영국 로열발레단의 최연소 수석무용수로 발탁된 지 2년 만에 최정상의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파격적이고 돌발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세르게이 폴루닌의 성장과 좌절, 그리고 도전이 담긴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발레계를 매료시킨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댄서'는 오는 4월 1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댄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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