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혼2’ 하시모토 칸나, 日 아이돌 출신 ‘국민 여동생’ |
| 2018. 11.30(금)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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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하시모토 칸나 오구리 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이 사랑하는 여성 스타, 하시모토 칸나가 내한했다. 일본 가수 겸 하시모토 칸나가 ‘은혼2’로 한국 관객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하시모토 칸나는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제작 플러스디)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들과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1999년생 하시모토 칸나는 지난 2017년 해체한 아이돌 그룹 리브프롬디브이엘 멤버 출신이다. 그는 일본의 ‘국민 여동생’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수 겸 배우이며, 일본 대중들에게 ‘천년돌’로 불릴 만큼 인지도가 높다. 아이돌 활동 뿐일까. 하시모토 칸나는 드라마, 영화 등 현지에서 배우로도 활발히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일본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 주연을 맡았으며 현지 각 상업 영화의 조주연으로도 맹렬히 활약 중이다. 특히 이번에 하시모토 칸나가 주연을 맡은 ‘은혼’의 경우 누적판매 부수 55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실사한 작품 시리즈로 유명하다. 일본의 톱스타급인 그가 화제의 작품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밀린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해결사 3인방이 '소심 오타쿠 칩'을 강제 이식받고 공력력을 잃게 된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를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극중 하시모토 칸나는 괴력과 대식을 자랑하는 카구라 역을 맡았다. 그가 이 같은 인기작의 비현실적 캐릭터를 어떤 색깔로 소화할지,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야기라 유연 등이 주연으로 열연했다. 오는 12월 13일 국내 극장가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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