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자신의 콤플렉스로 허벅지를 꼽았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우는 얼굴 천재로 불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아빠를 평소에는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자신의 얼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눈을 꼽기도 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로 하체를 꼽았다. 그는 “내 콤플렉스는 하체가 두꺼운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허벅지랑 엉덩이가 큰 편이라서 바지를 입으면 허리가 큰데 허벅지가 타이트하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하체 콤플렉스 때문에 “옷을 꼭 수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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