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중화요리 맛집이 화제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에서는 중화요리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 제작진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중화요리 맛집을 찾았다. 해당 중화요리 맛집은 주말 방문객만 약 2000명에 이를 정도로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맛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는 고추 쟁반 짜장이었다. 매운맛의 대명사 청양고추와 불 맛 가득한 자장이 만나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고추 쟁반 짜장이 완성된다.

고추 쟁반 짜장을 주문하면 짬뽕 국물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주말 2시간 동안 판매된 고추 쟁반 짜장은 86그릇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