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 '더팩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24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참석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서현이 진행을 맡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레드벨벳(아이린 조이 예리 슬기 웬디), 마마무(휘인 화사 문별 솔라), 아이콘(B.I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신비 유주 엄지), 모모랜드 (낸시 주이 연우 나연 아인 혜빈 제인), 청하, 스트레이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여자) 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 등이 참석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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