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윙스풋 (대표 김영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슈즈 멀티샵 브랜드 와이컨셉(Y.CONCEPTS)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공식 후원사로 활약했다.

와이컨셉은 'Your style is concepts'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참여했다. 체조경기장 부근에 와이컨셉X스테어 부스를 운영, 열흘간 고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윙스풋은 2007년 탄생한 프라이빗 브랜드(BEARPAW, POLO, GROOVE, COLCHESTER)로 현재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약 6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와이컨셉은 트렌드에 맞춘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상품군을 비롯해 클래식함을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들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성인 뿐 아니라 아동 브랜드 상품 개발에도 집중 투자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슈즈 브랜드 멀티샵인 윙스풋은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퀼리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윙스풋(http://www.wingsfootkorea.com), 와이컨셉(https://yconcepts.c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윙스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