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배우 이혜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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