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에서 소개된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 맛집 '새재산장설악가든'이 화제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 맛집 '새재산장설악가든'이 소개됐다.

이날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제작진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878-1에 위치한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 맛집 '새재산장설악가든'을 찾았다.

한 손님은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 맛집 '새재산장설악가든'에 대해 "문경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맛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새재산장설악가든'의 대표메뉴는 향긋하고 쫄깃한 자연산 능이버섯과 깊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31년 전통의 능이버섯 전골이다.

한 손님은 '새재산장설악가든'의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을 맛보고는 "보약보다 더 좋은 음식이다"라고 극찬했다.

다른 손님은 '새재산장설악가든'의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에 대해 "국물 맛이 보약 맛하고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새재산장설악가든' 주인장은 능이버섯전골에 들어가는 능이버섯에 대해 "능이버섯은 다른 버섯과 냄새가 다르다. 약간 흙냄새도 나고 해초류 냄새도 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