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ㆍ손은서 결별, 4살 차 연상연하 커플의 '아쉬운 엔딩' [종합] |
| 2020. 02.05(수)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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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서, 이주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주승과 손은서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손은서의 소속사 블랙대디 측은 5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이주승과 손은서가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또한 이 사실을 인정하며 "사생활이기 때문에 결별 이유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손은서와 이주승은 2016년 영화 '대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친한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손은서는 1985년생, 이주승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4살이다. 열애 인정 당시 손은서와 이주승은 OCN 드라마 '보이스' 이후에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손은서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하며 공개 열애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손은서는 2006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영화 '시선 1318' '네 번째 시선' '여고괴담5' '창수' '대결' 등의 영화뿐만 아니라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등에서 활약했다. 이주승은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필모그래피의 첫 장을 장식했으며, '보이스' '고교처세왕' '식샤를 합시다' '닥터 프리즈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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