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18년 미스 맥심(MAXIM) 준우승 박청아가 '청아가청아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로 나선 가운데,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다.

유튜버 청아가청아해 박청아는 앞서 제주도에서 3일동안 촬영한 맥심(MAXIM)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주 국제공항부터 제주도 러브랜드 촬영 현장과 숙소에서의 리얼 민낯을 공개하며 투명하고 맑은 피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튜버 청아가청아해는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 섹시 요가, 누드 그림 실력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튜버 청아가청아해는 앞서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티비 BJ핸콕으로 활동했었다. BJ핸콕을 그만둔 이유를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버 청아가청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