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는 ‘셀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의 타이틀곡 ‘브레이크 올 더 룰즈’(Break all the Rules)의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찍었다.

적절한 립싱크와 자유분방한 표정, 동작으로 색다른 느낌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17일부터 후속곡 ‘클라우드 나인’(Cloud 9)으로 두 번째 홀동을 시작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가장 행복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 뜻처럼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와 멜로디를 느낄 수 있는 하우스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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