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가 가수 지코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밤'을 통해 지코를 만났다고 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코의 신곡이 나온다. 그래서 만나고 왔다"고 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코랑 끝에 반말 인터뷰를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민 아나운서는 "일요일 밤 11시에 인터뷰를 해서 저도 지코도 제정신 아니었다"고 했다.

또한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코의 이번 챌린지가 너무 재밌더라. 대박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