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옥 쇼터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한옥 앞에서 화려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11자 각선미를 자랑,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7년 기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티파니 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