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콜센타' 이찬원X효진ㆍ권인하X장민호 공동 우승 [종합] |
| 2020. 12.11(금)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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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트롯에이드' 무대를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컬래버 특집을 맞아 유브이, 권인하, 장혜진,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 온앤오프 효진,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최근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활동 스케줄이 대부분 겹치는 '미스터트롯' 톱6과 붐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에 해당해 자가격리 중이다. 이를 의식한 듯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계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했다'는 자막을 지속적으로 내보냈다. 이날 임영웅은 유브이, 장민호는 권인하, 김희재는 장혜진, 영탁과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 이찬원과 온앤오프 효진, 정동원과 오마이걸 효정이 팀을 결성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의 이름으로 어린이들에게 기부를 한다는 룰을 전했다.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은 트로트 부캐로 '금도끼 은도끼'를 결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찐이야'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러브콜을 보냈다"라고 자신했다. 정동원은 '오렌지 쥬스' 같은 상큼한 듀엣 무대라며 효정과의 공연을 반겼다. 유난히 밝은 미소를 지었지만, 쑥스러워 효정의 눈도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형들의 놀림을 받았다. 오마이걸 효정은 "동원이를 '미스터 트롯' 때 봤었지 않냐. 너무 귀엽고 멋있어졌다. 한껏 기대된다"고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정동원은 효정을 누나라고 부르며 남매 '케미'를 뽐냈다. 장민호와 권인하는 사위와 장인을 연상케 하는 '케미'를 보였다. 권인하는 "둘이 처음 인사를 나눴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 여기 나오는 친구들이 좋은 동생들이라고 칭찬하더라"고 덧붙였다. 1라운드는 파트너들의 솔로 무대로 2라운드는 합동 무대로 3라운드는 트롯맨들의 솔로 무대로 꾸며졌다. 1, 2라운드 결과 효정과 정동원의 '오마이동동' 팀이 1위에 오르고, 2점 차이로 장민호와 권인하의 호랑사슴 팀이 추격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호랑사슴 팀과 효진, 이찬원의 효진이와또 팀의 공동 우승으로 끝났다. 3라운드에서 고득점을 올리며 오마이동동 팀에 역전 우승했다. 이찬원은 김치냉장고를 뽑아 효진에게 선물했고, 장민호는 고급압력밥솥을 뽑아 권인하에 선물했다. 오마이동동 팀은 최종 3위에 올랐다. 임영웅과 유브이의 웅브이팀이 그 뒤를 이었고, 영탁과 비투비 창섭, 은광이 5위, 김희재와 장혜진이 6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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