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0 TMA' 가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그룹 마마무 화사가 2020 TMA 무대에 올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서현이 진행을 맡은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GOT7(갓세븐), 몬스타엑스, 세븐틴, 강다니엘, 트와이스, 마마무, (여자)아이들, ITZY(있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크래비티, 위클리, 더보이즈, 아이즈원, 제시, ENHYPEN(엔하이픈) 등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다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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