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의 치치닭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9회 우승 상품인 치치닭에 대한 반응이 소개됐다.

치치닭은 류수영이 개발한 메뉴로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해 전국을 강타한 치치닭은 해외에서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치치닭 담당자는 "반응이 뜨겁다. 판매량도 잘나오고 있다. 지난 우승 상품을 뛰어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허경환은 치치닭 밀키트를 살펴보며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연복은 류수영의 치치닭을 맛보고는 "맛있다. 류수영 대단하다"고 했다.

류수영도 출시된 치치닭 밀키트로 요리를 만들었다. 류수영은 치치닭을 맛보고는 "밀키트가 훨씬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던 중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물을 달라고 하자 "치치닭 밀키트가 훨씬 맛있다. 내가 해주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