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송강호ㆍ비 등과 한솥밥?…"전속계약 아닌 레이블 업무 협약 논의"
2021. 01.20(수) 15:24
갓세븐 잭슨
갓세븐 잭슨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그룹 갓세븐 잭슨이 만든 레이블인 '팀 왕(TEAM WANG)'과 업무 협약을 논의 중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0일 "잭슨과의 전속계약이 아닌, 잭슨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 중인 레코드 레이블 '팀 왕'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이 성사될 경우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팀 왕과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비즈니스 협업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갓세븐 멤버들은 19일 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JYP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재계약 없이 마무리하게 됐다"며 "저희 멤버 모두 각자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고 같이 가줄 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7명이 색다르게 성장하는 좋은 모습 오래도록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 및 제작, 광고 대행 업무를 함께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송강호, 윤정희, 기은세, 김희정, 신수현 등을 비롯해 가수 비(정지훈), 하니(안희연), 효민, 임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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