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오창석 "임성한·김순옥 작가와 호흡, 압박감에 시달려"
2021. 03.09(화) 11:22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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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오창석이 임성한, 김순옥 등 유명 작가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뮤지컬 '붉은 정원'(연출 성재준·제작 벨라뮤즈) 주역 오창석, 이정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창석은 과거 '오로라공주', '왔다! 장보리' 등을 통해 스타 작가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저렴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사실 그때는 주연을 맡은 지 얼마 안 됐을 시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인이라 여유가 없었다.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촬영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쉽다"라며 "나는 신선한 시나리오나 글을 좋아한다. 내가 하고 싶은 걸 고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붉은 정원'은 서정미 넘치는 섬세한 문체와 잘 짜여진 작품 구성, 사랑에 대한 감수성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원작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며, 시적이고 아름다운 대사를 통한 사랑의 설렘과 열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웰메이드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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