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정화 "'붉은 정원' 매력적인 작품, 제안받아 참여"
2021. 03.09(화) 11:47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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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뮤지컬 배우 이정화가 '붉은 정원'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뮤지컬 '붉은 정원'(연출 성재준·제작 벨라뮤즈) 주역 오창석, 이정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붉은 정원'은 서정미 넘치는 섬세한 문체와 잘 짜여진 작품 구성, 사랑에 대한 감수성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원작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며, 시적이고 아름다운 대사를 통한 사랑의 설렘과 열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웰메이드 작품이다.

이정화는 당차고 도도한 성격과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인물 지나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18년 초연 이후 3년 만에 다시 작품을 함께하게 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이정화는 "제안이 왔다. 대본을 봤는데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더라. 당장 하고 싶었다. 노래도 너무 좋았다. 초연부터 쭉 함께하고 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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