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혼성 댄스그룹 아웃렛(OUTLET)의 영기가 박성연, 안성훈과 보기만 해도 흐뭇한 3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영기는 23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기는 아웃렛(OUTLET) 멤버인 박성연, 안성훈과 잔망 넘치는 표정은 물론, 팬들에게 귀여운 손 하트를 날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기는 “잠시 후 오후 5시 ‘뮤직뱅크’”라며 KBS2 ‘뮤직뱅크’ 본방사수를 독려, 데뷔곡 ‘돌아버리겠네’로 또 한번 무더위를 날릴 것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영기는 “도쿄올림픽 참가하시는 선수 분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올림픽 선수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영기는 앞으로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아웃렛 활동으로 대중에게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