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2021년은 말 그래도 정말 다사다난해 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펜데믹 상황이 2년 가까이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K-POP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 했다. 여전히 글로벌한 인기를 지속 하고 있는 BTS, 블랙핑크, NCT, 스트레이키즈 등이 스타성과 재능을 겸비하며 K-POP을 이끌고 있다. 올해도 많은 보이 그룹들이 데뷔를 했다. 앞으로 K-POP을 이끌어 갈 보이 그룹들의 올해 활약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글로벌 보이 그룹을 꿈꾸며 데뷔한 T1419

모모랜드 동생그룹 T1419(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 지난 1월 'BEFORE SUNRISE Part.1(비포 선라이즈 파트1)'로 데뷔한 T1419는 3월 과 8월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매하며 주목 받았다.








미래소년 2021 슈퍼루키

4세대 아이돌 라인업에 도전장을 던지며 올해 3월 가요계 데뷔한 미래소년은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 및 두 번째 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으로 활동하며 '2021 슈퍼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킹덤

킹덤은 데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으며 킹덤은 ‘4세대 아이돌’ 차세대 아이콘임을 증명하고 있다.








싸이퍼 '아이돌 4세대 대표 포텐셜돌'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안꿀려'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발을 힘차게 내디딘 싸이퍼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 신인다운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 등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받으며 '아이돌 4세대 대표 포텐셜돌'로 주목받고 있다








JUST B '2021 신규 퍼포먼스 맛집'

JUST B는 데뷔곡 'DAMAGE(데미지)'에 이어 'TICK TOCK'으로 보다 섬세하고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021 신규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더욱 공고하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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