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3세대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4세대를 이끈 즈즈즈(스트레이 키즈•에이티즈•더보이즈)의 본격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들은 컴백 때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즈즈즈(스트레이 키즈•에이티즈•더보이즈) 올해 활약상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JYP 최초 밀리언셀러 스트레이 키즈 정규 2집으로 증명한 'K팝 4세대 선두주자'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2집 'NOEASY(노이지)'는 누적 출고량 127만장(10월 기준)을 돌파하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앨범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더보이즈

더보이지는 지난 8월 미니 6집 집 'THRILL-ING(스릴링)'으로 컴백, 타이틀곡 'THRILL RIDE(스릴 라이드)'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올해도 힘찬 기세를 이어갔다.












에이티즈 거침없는 성장세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에이티즈는 지난 9월 발매된 미니 7집 'ZERO : FEVER PART 3(제로 피버 파트3)의 앨범 판매량은 초동 66만 장을 돌파했다. 전작의 성적(30만 장)보다 2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또 발매 직후 전세계 41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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