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무생 "군인 역, 자신 있었다"
2022. 01.12(수) 11:43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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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이무생이 자신이 맡은 공수혁 역을 소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의 배우 이무생, 김선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달 24일 공개됐다.

극 중 임무에 충실한 냉철한 군인 공수혁 역을 연기한 이무생은 "군인 역할을 위해 실제 군 복무 시절의 경험을 많이 떠올렸다"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군 생활을 그래도 재밌고 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 제가 그런 군 생활이 연기에 도움을 주니 뿌듯하기도 했다. 만약 제가 군대를 안 갔었더라면 이렇게 자신감 있게 연기하진 못했을 것 같다. 군인 역할을 한다고 하니 자신감이 딱 생겼다. 국방의 의무를 한 스스로가 너무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선영은 "마지막 회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총 쏘는 남자 중 제일 멋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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