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구설’ 김정현, 독립영화 출연 확정
2022. 01.29(토)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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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을 일으킨 김정현이 10개월 만에 복귀한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정현은 독립영화 ‘비²밀’에 캐스팅 됐다.

‘비²밀’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중 과거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김정현은 극 중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는 형사 역할을 맡았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해 4월 전 연인이었던 배우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의혹의 당사자로 알려졌고, 당시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분쟁으로 구설을 겪었다. 그는 이후 우울증, 불면증 치료 중이라는 근황과 함께 사과문을 남기며 활동을 중단했던 상태다.

이후 김정현은 9월 김태희, 서인국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로 둥지를 옮겼고 구설 약 10개월 만에 독립영화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복귀 기지개를 켜는 형국이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브라운관으로 활동지를 넓혔다. 드라마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간'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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