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허리 디스크 진단 "건강 회복 위해 노력할 것" [전문]
2022. 02.10(목) 11:08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Stary Kids) 필릭스가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필릭스는 최근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생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조속한 회복을 위해서 허리에 무리가 되는 자세 및 행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있었다. 필릭스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며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13일에 개최되는 'Stray Kids 2ND LoveSTAY SKZ S CHOCOLATE FACTORY'의 일부 무대에서 필릭스의 퍼포먼스가 제한적일 수 있는 점 안내드린다"라며 "필릭스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스테이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2월 12~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입니다.

Stray Kids 필릭스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필릭스는 최근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내원하였고, 정밀 검사 결과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조속한 회복을 위해서는 허리에 무리가 되는 자세 및 행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필릭스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며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에 오는 2월 12-13일에 개최되는 ‘Stray Kids 2ND LoveSTAY SKZ S CHOCOLATE FACTORY’의 일부 무대에서 필릭스의 퍼포먼스가 제한적일 수 있는 점 안내드립니다.

필릭스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스테이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허리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은 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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