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결혼에 음원 시장도 들썩
2022. 02.15(화) 09:14
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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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의 결혼 소식에 음원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이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 커플의 시작점이 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지난 11일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에 대한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옥션을 시작한 가운데, 옥션 참여자 및 ‘사랑의 불시착 OST’ 연관 검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그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인만큼 ‘믿고 듣는 크러쉬’의 명곡을 팬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옥션을 준비했다. 크러쉬가 가창한 tvN ‘사랑의 불시착’ OST 파트10 ‘둘만의 세상으로 가(Let Us Go)’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 뮤직 한국 가요 주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빈 손예진 커플 결혼 발표 당일 오픈된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 옥션의 시작가는 2만8500원. 현재 최고 입찰가는 옥션 시작가 대비 80.7% 상승해 5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핫 이슈인만큼 드라마는 물론 연관 곡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옥션은 17일까지 진행되며 총 3000주가 거래된다.

해당 옥션 외에도 관련 검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1일을 기점으로 뮤직카우 내 ‘사랑의 불시착’ OST 연관 검색량은 지난 주 대비 981%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이 드라마 네 번째 OST였던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의 거래량도 지난주 대비 233%가 올라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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