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공식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 예매가 진행된 '2022 로켓펀치 팬미팅 - 펀치 타임2(2022 Rocket Punch Fanmeeting - Punch Time2)(이하 '펀치 타임2')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오는 4월 2일과 3일 양일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지난 2019년 개최된 '로켓펀치 퍼스트 팬미팅 '펀치 타임'(Rocket Punch 1st Fanmeeting 'Punch Time')'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펀치 타임2'는 선 예매 전 좌석 매진이라는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면서 로켓펀치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치러지며 뜨거운 티켓 파워와 폭발적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한 로켓펀치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펀치 타임2'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로켓펀치가 어떤 신선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커진다.

'펀치 타임2'는 오는 4월 2일과 3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돼 전 세계 팬들이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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