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앤 해서웨이, 유재석 저격? “할 말 많다” [T-데이]
2022. 05.13(금) 11:48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 앤 해서웨이(가명)가 유팔봉(유재석)을 화들짝 놀라게 한 지원 동기를 밝힌다.

1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마지막 보류자 면접이 진행된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는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이소라의 ‘청혼’,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애절한 음색으로 불렀지만, 모두의 합격을 받지 못해 보류자 면접을 보게 됐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WSG워너비 오디션 참가 위해) 병원도 나가기 시작했다”며, 오디션 전 목 관리까지 받는 열의로 대표들의 관심을 모은다. “노래에 대한 갈망이 있다”라고 밝힌 앤 해서웨이는 한 소절 한 소절 간절함을 꾹꾹 눌러 담은 노래로 대표들의 귀를 사로잡는다고.

특히 앤 해서웨이는 지원 동기를 묻자 유팔봉을 지목하며 “할 말이 아주 많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엘레나 킴(김숙)은 “무슨 실수를 했나 보네”라며 유팔봉 몰이를 시작하고, 유팔봉은 “난 원한 산 게 없다”며 당황한다고. 유팔봉과 사연이 있는 듯한 앤 해서웨이는 과연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반전 디스코로 숨겨둔 끼를 보여준다. 범상치 않은 앤 해서웨이의 손가락 찌르기 동작에 유팔봉은 “댄스 좀 해보신 분?”이라며 추리를 하다가, 결국 흥을 이기지 못한 채 일어선다고. 앤 해서웨이 보다 더 신난 3사 대표들의 어깨가 들썩이는 디스코 타임이 폭소를 유발하며, 본 장면을 기대하게 한다.

간절한 노래와 흥 넘치는 디스코로 3사 대표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 앤 해서웨이는 과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이날 저녁 6시 2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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