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1人 있었다
2022. 05.18(수)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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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아저씨' 아역 배우로 활약한 배우 김새론(22)이 음중운전으로 입건된 가운데, 동승자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새론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그런데 해당 차량에는 김새론 이외에 동승자 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변압기와 가드레일, 가로수 등을 들이받 은 혐의다. 현재 변압기가 망가져 인근 상가 등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동승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사고 경위 등이 상세히 밝혀지며 김새론 역시 범법자 이미지 치명타를 피해갈 수 없을 전망이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김새론은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 됐다"며 2주 후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검사에는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 밝혔으나 현재 김새론 측은 공식 사과를 내놓진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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