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시한부’ 유튜버 꾸밍, 작별 인사 “고마웠다”
2022. 05.21(토) 14: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난소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튜버 꾸밍(본명 이솔비, 21) 근황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전한다.

19일 꾸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 생애 마지막 기록. 여러분 고마웠어요. 말기. 시한부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꾸밍은 “마지막으로 영상을 올리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남긴다. 내가 일주일 전까지는 멀쩡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상태를 전했다.

꾸밍은 지난해 6월 “병원 검사 결과 소세포성 난소암인데 완치는 불가능하고 항암으로 연명할 수 있는 기간마저 6개월에서 1년 정도라고 한다. 최근 11차 항암을 마쳤다”며 난소암 판정 사실을 전했다.

이후 지난 4월, 꾸밍은 “척수 쪽으로 암세포가 전이될 것 같은 소견을 받았다. 척수 쪽으로 암세포가 전이되면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다고 한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방사선 치료 등을 받았으나 현재 상태가 더 악화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꾸밍 유튜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