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X이현진, 나영희 일가 향한 복수의 서막
2022. 06.23(목) 19:53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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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황금가면' 배우 차예련, 이현진이 복수를 위한 초석 마련에 힘썼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24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강동하(이현진)가 SA 그룹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연과 강동하는 SA 그룹에 입성해 차화영(나영희), 홍진우(이중문), 서유라(연민지)를 마주했다. 차화영은 유수연, 강동하에게 "SA 그룹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 앞으로 잘해보자. 기대하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본색을 드러낸 차화영은 홍진우에게 "강동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라. 먼지 한 점까지 탈탈 털면 뭐라도 나올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유라는 "신경 쓰지 말아라. 투자하러 온 사람들이 이상한 짓 하겠냐"라고 안심시켰다.

사무실에 들어온 강동하는 유수연을 향해 "앞으로 우리가 쓸 기지다. 여기까지 왔으니까 잘해보자"라고 다독였다. 유수연은 아빠를 떠올리며 "옛날에 내가 타 준 커피가 맛있다고 하지 않았냐. 결혼하고 한 번도 못 타드렸다. 죄송하다. 범인이 누군지 꼭 밝혀내겠다"라고 다짐했다.

강동하는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시장에서 SA 그룹의 디자인이 올드하다고 한다. 새로운 개발진이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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