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와이프 이은주 “쓴소리 감사해”
2022. 07.02(토)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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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신화 앤디 와이프 이은주, 방송 출연 후기와 심경을 전했다.

이은주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앤디, 이은주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며 호응을 읃고 있다.

이은주는 먼저 "예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제가 다 답장은 못 드리지만 정말 감사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쓴소리 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방송 나가고 친구들, 지인들의 공통된 반응이 "너무나도 원래의 너다" 였어요"라면서 "어차피 '척'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카메라가 있어도 결국 평소의 제 모습이 나오더라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나운서 일할 때만 진지해지는 '쭈나운서'랍니다"라고 귀띔했다.

이은주는 "예능에서 예쁜 척, 잘하는 척 좀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못하는 척'을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라며"찐으로 못하는 게 많은 저를 돌아보게 되는 요즘이다. (중략). 저희 부부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노력할게요!"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은주, 앤디는 지난 달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은주는 제주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현재 퇴사 이후 앤디와 예능 출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앤디는 42세, 이은주 나이 33세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은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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