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신동미 결혼 약속, 놀란 김혜옥 [종합]
2022. 07.03(일) 21:16
KBS2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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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오민석 신동미가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 김혜옥이 남아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는 심해준(신동미)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하는 이윤재(오민석)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가족에게 인사를 가기로 했다.

이현재(윤시윤)는 아버지 이민호(박상원)에게 현미래(배다빈)을 소개해주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현미래가 혼인 사기를 당해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민호는 굳은 표정을 지었다. 반대로 현미래는 엄마 진수정(박지영)을 설득해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 받았다.

한편 심해준은 이현재에게 그의 형 이윤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게 됐고, 이현재는 형네 커플이 닭살 애정 행각을 벌이는 것을 보고 기함했다. 심해준은 가족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형제의 어머니 한경애(김혜옥)은 막내 이수재(서범준)의 결혼 사기 사건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남은 두 아들의 여자친구는 제대로 살펴보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그리고 심해준이 이윤재의 집으로 인사를 오기로 한 날, 심해준의 얼굴을 본 한경애는 그가 이현재와 함께 일하는 변호사임을 알아보고, 과거 그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때를 떠올리며 놀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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