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김태리도 코로나19 확진 [공식]
2022. 07.28(목) 10:17
외계+인, 김태리
외계+인, 김태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태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매니지먼트mmm 측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7일, 김태리는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리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설명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배우 그리고 함께하는 스태프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 1부에 출연한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 1부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과 배우 소지섭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이 여파로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인사가 취소되기도. 제작진은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제작진은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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