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미키7' 영국서 촬영 시작 "로버트 패틴슨과 만났다"
2022. 08.04(목) 09:57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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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봉준호 감독이 신작 '미키7'의 촬영을 시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인디와이어는 3일(현지시간) "'미키7'이 최근 로버트 패틴슨, 스티브 연과 만나 영국에서 촬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미키7'는 '기생충' '옥자' '설국열차' 등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복제 인간 이야기를 담은 SF 영화로, 에드워드 애쉬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제작은 봉준호 감독의 프로덕션 컴퍼니인 오프스크린과 전작인 '옥자'를 함께한 최두호 프로듀서,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브래드 피트의 플랜B가 제작에 함께한다. 배급은 워너브러더스가 맡는다.

특히 '미키7'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넷' '더 배트맨'의 로버트 패틴슨을 중심으로, 틸다 스윈튼,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출연해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출 예정.

한편 '미키7'는 2024년 중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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