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오락실' 이은지 없으면 어쩔 뻔했어요 [TV온에어]
2022. 08.06(토) 06:00
tvN 뿅뿅 지구오락실
tvN 뿅뿅 지구오락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이은지가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5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7회에서는 꼬 사무이에 머물고 있는 지구 용사 4인방이 꼬 사무이에서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걸고 랜덤 플레이 댄스 게임을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 한식이 상품으로 걸리자 멤버들의 의욕이 상승했고, 웃음 속에 게임이 이어졌다. 게임 문제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노래들이 추천됐다.

이은지는 세 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무를 잘 따라하지 못했지만, 자신 만의 예능감으로 웃음을 견인했다. NCT 127 '영웅'이 출제되자 칼군무를 펼치는 세 사람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폭풍 웨이브를 선보여 멤버들이 웃음을 참느라 애쓰게 만들었다. 이후로도 코믹한 몸개그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이후 모두가 선미 '가시나' 문제를 맞춘 뒤, 이은지는 미미에게 에어로빅 버전 '가시나'를 춰달라고 주문했다. 미미는 자신 있게 중앙으로 걸어 나왔다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은지는 "카메라 꺼라. 우리 애 현타 왔잖아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즉석에서 콩트를 펼쳤다. 자칫 어색할 수 있던 분위기에 이은지가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 모두가 폭소를 터트렸다.

이처럼 이은지는 네 멤버 중 유일한 희극인 답게 적재적소의 상황에서 예능감을 발휘하며 지구 용사 4인방의 웃음을 견인하고 있다. 남은 방송 속 이은지의 활약상에 기대가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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