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WSG워너비, 4개월 대장정 끝 '눈물' [종합]
2022. 08.06(토) 19:59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WSG워너비가 4개월의 여정을 마치며 눈물을 보였다.

6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콘서트가 그려졌다. MSG워너비도 함께 해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WSG워너비 콘서트 2부에 등장한 MSG워너비는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MSG워너비는 '난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인사했다.

MSG워너비는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 콘서트를 펼친 바 있다. 지석진은 "관객 없이 우리끼리 콘서트 해서 아쉬웠는데 기가 막힌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상이, 이동휘 등도 근황을 전하며 인사했다.

이어 MSG워너비 '나를 아는 사람', '바라만 본다' 등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관객들 역시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워 했다. 마지막으로 '듣고 싶을까'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 WSG워너비 유닛 무대도 공개됐다. 정지소 권진아 조현아 '막내즈'가 선우정아 '도망가자'를 불렀다. 나비 윤은혜 이보람 '언니즈'는 씨스타19 '마 보이(Ma Boy)'를 선곡해 열창했다. 또한 흰 박진주는 스틸하트 '쉬즈 곤(She's Gone)'을 불렀고, 소연 쏠은 태연 '파인(Fine)'을 소화하며 호흡을 맞췄다.

WSG워너비, MSG워너비의 특별 유닛 무대도 이어졌다. KCM, 정지소는 웃음 가득한 '밤하늘의 별을' 무대를 펼쳤고, 코타 엄지윤 지석진은 쿨 '아로하'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WSG워너비 단체곡 '눈을 감으면'을 끝으로 무대가 마무리 됐다.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박진주는 "할머니가 돼서도 이 시간을 기억할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아이돌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보람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윤은혜는 "여기서 너무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앞으로도 더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인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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